‘용사마’ 배용준 씨의 이름을 딴 인터넷 주소 ‘용사마닷컴’이 일본 경매 사이트에 1억 원 이상의 매물로 등장했다.
탤런트 배용준 씨의 애칭을 딴 ‘용사마닷컴’(www.yon-sama.com) 주소는 가장 고가(高價)인 1000만 엔(약 1억 원)에 경매가 시작됐으며 다른 한류 스타의 애칭을 딴 주소는 500만 엔(약 5000만 원)부터 경매가 시작됐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
탤런트 배용준 씨의 애칭을 딴 ‘용사마닷컴’(www.yon-sama.com) 주소는 가장 고가(高價)인 1000만 엔(약 1억 원)에 경매가 시작됐으며 다른 한류 스타의 애칭을 딴 주소는 500만 엔(약 5000만 원)부터 경매가 시작됐다.
김상훈 기자 sanh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