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들은 27일 노 대통령의 이력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개혁을 추진하다 국회가 탄핵안을 통과시키면서 정국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개혁의 발판을 마련한 평민 대통령이라고 평가했다.
베이징=황유성 특파원 yshw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