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도(鄭榮道) 부산포럼 대표는 5일 오후 2시 부산 영광도서 문화사랑방에서 동아대 심봉근 부총장을 초청해 ‘한국의 묘제’란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조형제(趙亨濟) ‘시민포럼-대안과 실천’ 대표는 5일 오후 2시 울산 가족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시대 울산지역사회의 혁신과 시민적 주체형성’이란 주제로 창립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갖는다.
◇장세탁(張世卓)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동의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4일 부산 벡스코에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통합과 부산의 미래’란 주제로 국제영화영상 세미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