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2월 동중국해에서 일본 해상보안청의 추격을 받아 침몰된 북한 간첩선이 27일 일본 해양자연박물관 전시를 위해 도쿄에 도착한 후 기중기로 들어올려지고 있다.
사진제공 아시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