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화재로 33명이 사망한 중국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다오와이(道外)구의 톈탄(天潭) 호텔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진화 뒤 수습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얼빈〓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