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뚝섬 한강변에서 한국소년보호협회 주최로 열린 ‘새해맞이 한민족 하나되기 입수식’에서 참가자들이 한강에 들어가 어깨동무를 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영한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