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전 부장은 “하루 사이에도 10%의 차이가 나는 주관적이고 공평하지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아무 정당에도 속하지 않은 대다수 순수하고 무소속인 90%의 국민이 지지하면 당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