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은 1일부터 차세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 초고속디지털가입자회선(VDSL)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온세통신이 선보인 ‘샤크 VDSL’ 서비스는 월 3만4000원의 요금으로 고화질 영상과 음성서비스를 동시에 초당 평균 8Mbps의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문의는 샤크 홈페이지(www.sshark.co.kr)나 고객센터(083-101)를 이용하면 된다.
공종식기자 kong@donga.com
온세통신이 선보인 ‘샤크 VDSL’ 서비스는 월 3만4000원의 요금으로 고화질 영상과 음성서비스를 동시에 초당 평균 8Mbps의 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 가입문의는 샤크 홈페이지(www.sshark.co.kr)나 고객센터(083-101)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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