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에서는 열대지방 해안에서 코코넛을 먹고사는 파푸아 뉴기니아산 ‘야자 게’를 판매한다. 모습이 가재 같기도 하고 게 같기도 하다. 값은 ㎏당 6만원.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