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이 18일 북부 움엘팜 지역에서 팔레스타인 자살 폭탄테러로 인해 불타버린 순찰차 내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스라엘에서 6주 만에 발생한 이번 자폭테러 사건으로 테러범과 이스라엘 경찰관 1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움엘팜(이스라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