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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익스트림게임(X게임)에 참가한 호주의 브레트 아이젠하우저가 웨이크보드를 탄 채 공중돌기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웨이크보드는 최근 수상스키 마니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필라델피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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