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민(신세계)에 대한 시상식이 24일 춘천 한빛은행전의 하프타임 중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1백 스틸을 달성한 변연하와 3점슛 2백개를 돌파한 박정은(이상 삼성생명)에 대한 시상식은 23일 수원 국민은행전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