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경찰의 한 폭발물 전문가가 18일 나타니아의 쇼핑센터 입구 자살테러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가 저지른 이날 테러로 범인 외에 4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