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들이 화학제품 무역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APEC 화학산업 대화협의체를 올해 안에 설치할 예정이라고 산업자원부가 26일 밝혔다.
이 협의체는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 APEC 고위급회의에서 미국이 제안한 것으로 관련 제품에 대한 각국의 비관세조치와 역내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sckim007@donga.com
이 협의체는 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1차 APEC 고위급회의에서 미국이 제안한 것으로 관련 제품에 대한 각국의 비관세조치와 역내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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