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이 하루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증권업협회는 22일 기준으로 고객예탁금이 전날(21일)보다 577억원 줄어든 7조941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고객예탁금이 8조원 회복이 기대됐다가 다시 하락세로 반전, 3일째 7조원대에서 횡보세를 보이는 것이다.
선물예수금도 162억원 감소했다. 위탁자 미수금은 358억원 늘어났다.
김진호jinho@donga.com
◆증시주변 자금동향
비고
3월22일
전일대비
3월21일
고객예탁금
7조9413억
-577억
7조9331억
선물예수금
1조2311억
-162억
1조2135억
환매잔고(RP)
3조1928억
-517억
3조2844억
위탁자미수금
4551억
358억
4295억
신용 융자금
15억
100만원
15억
(자료:증권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