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띠앙은 27일 올바른 인터넷 문화확산에 기여하는 사이트를 발굴해 '네띠앙휴먼사이트' 마크를 부여하고 소개하는 '네띠앙휴먼사이트'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의 도입과 더불어 1차로 선정된 휴먼사이트는 영호남무주택서민들의 공동체인 '평화를 여는 마을' (http://www.woorimaul.or.kr/),
어린이를 위한 정보통신 윤리교육사이트인 '바른생활인터넷' (http://my.netian.com/~aesops), 자원봉사동호회인 손소리사랑홈페이지(http://forum.netian.com/@sslsl), 청소년 인터넷 지킴이 네스튠홈페이지(http://www.netstune.com/) 등이다.
정현주ficti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