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디어는 1억7406만원을 출자해 한통IMT의 지분 0.06%를 얻게 된다.
장미디어는 "한통IMT의 전자상거래용 솔루션 개발분야에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