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시와이어리스사는 세원텔레콤의 보통주와 우선주를 각각 360억원어치씩 매입하게 된다.
외자유치 소식으로 세원텔레콤은 연 이틀 상한가를 쳤다. 이날도 590원이 올라 5570원을 기록했다.
양영권zero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