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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지역 방사능 측정

입력 | 2001-01-10 19:57:00







































국제평화유지군 소속으로 코소보에 주둔중인 포르투갈과 이탈리아 군인들이 9일 파괴된 유고군 탱크 부근에서 방사능을 측정하고 있다. 최근 유럽은 지난해 코소보 전쟁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군이 사용한 열화 우라늄탄 때문에 각종 암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른바‘발칸 신드롬’으로 시끄럽다. 「클리나 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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