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선수단은 5일 오전 광주구장에서 김성한감독 등 코칭스태프가 참석한 가운데 2001년도 시무식을 겸한 전체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감독은 "합동훈련을 할수 없게 된 만큼 각자 개인훈련을 충실히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LG트윈스도 5일 오전 10시 잠실구장에서 2001시즌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이광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전원이 참석했지만 선수들은 참가하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김감독은 "합동훈련을 할수 없게 된 만큼 각자 개인훈련을 충실히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LG트윈스도 5일 오전 10시 잠실구장에서 2001시즌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이광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프런트 전원이 참석했지만 선수들은 참가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