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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코트의 테러리스트

입력 | 2000-11-18 17:26:00


18일 KNICKS vs SUNS. '한성질'하는 뉴욕 닉스의 포워드 라트렐 스프리웰(왼쪽)이 빠른 스피드로 드라이브 인 슛을 시도하고 있다.폭발 적인 공격력으로 앨런 휴스턴과 함께 '트윈테러'로 불리는 스프리웰(19점)은 이날 휴스턴(21점)과 함께 공격을 이끌었다.피닉스 선스의 파워포워드 크리포드 로빈슨이 안간힘을 쓰며 저지하고 있지만 역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