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의 리츠칼튼골프장이 30일부터 2차회원 모집을 시작한다.
450명의 정회원을 목표로 1차모집때 120명을 가입시켰던 리츠칼튼측은 2차회원권 가격을 1차때보다 약 17% 인상한 2억1천만원(법인 4억2천만원)으로 정했다.
내년 4월 정식 개장할 리츠칼튼은 27홀 규모이고 미국에서 건너온 그랙 잭슨이코스관리를, 대니얼 코스텔로가 캐디교육을 맡는 등 선진 골프장을 겨냥하고 있다.
450명의 정회원을 목표로 1차모집때 120명을 가입시켰던 리츠칼튼측은 2차회원권 가격을 1차때보다 약 17% 인상한 2억1천만원(법인 4억2천만원)으로 정했다.
내년 4월 정식 개장할 리츠칼튼은 27홀 규모이고 미국에서 건너온 그랙 잭슨이코스관리를, 대니얼 코스텔로가 캐디교육을 맡는 등 선진 골프장을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