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옹기 집단생산 판매지인 울산 울주군 온양면 망양리
외고산마을에서 18, 19일 이틀간 옹기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옹기에 물 채우기, 옹기 머리에 이고 오래 버티기,
옹기속에서 욕하기, 옹기가요제 등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57년 전국의 옹기 제작업체들이 모여 이룬 외고산 옹기마을에는
현재 9개 업체와 130여가구가 옹기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052―229―7391
외고산마을에서 18, 19일 이틀간 옹기축제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옹기에 물 채우기, 옹기 머리에 이고 오래 버티기,
옹기속에서 욕하기, 옹기가요제 등이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57년 전국의 옹기 제작업체들이 모여 이룬 외고산 옹기마을에는
현재 9개 업체와 130여가구가 옹기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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