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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엑세스정보통신, 프로게임단 창단

입력 | 2000-08-13 17:37:00


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업체 액세스정보통신(대표 이원길 www.access.co.kr)은 프로게임구단인‘엑세스 드림피아’를 창단했다. 남녀 프로게이머 5명으로 구성된 ‘엑세스 드림피아’는 프로게이머 출신 노흥식씨가 감독을 맡았으며 고교생 게이머 창석준, PKO 대학리그 여성최강자전 우승자 이혜영씨 등이 선수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