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협회가 5월말 조사한 채널별 점유율이 공개된 결과 1∼10위가 투니버스 OCN MBN 바둑TV SBS스포츠 KMTV m.net 드라마넷 YTN NTV로 나타났다.
이중 1∼5위는 본보 11일자 C7면 보도와 같으나 6∼10위는 YTN이 9위로 나타나는 등 차이를 보였다. 이는 전화조사 등 두가지 조사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됐다.
이중 1∼5위는 본보 11일자 C7면 보도와 같으나 6∼10위는 YTN이 9위로 나타나는 등 차이를 보였다. 이는 전화조사 등 두가지 조사 결과를 종합하는 방식의 차이에서 비롯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