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성노동조합(위원장 정양희)이 운영하는 '법정'은 노동자, 학생, 노동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등질의단'이 여성노동자 문제를 조사하고 판례를 제시합니다.
네티즌들도 누구나 배심원으로 참여해 평결을 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