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석은 27일까지의 순방일정중 중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방문, 중동평화와 팔레스타인 독립에 대한 중국의 지지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그는 또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대통령과 비공식회담을 갖고 터키 그리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차례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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