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GE와 공동개발한 고급형 조리기기 광파전자레인지(LWO)가 미국 비즈니스위크지가 선정한 ‘올해의 최고상품’으로 선정됐다.
비즈니스위크지는 20일자에서 소니의 캠코더 ‘디스캠’, 애플의 노트북 ‘에어포트’ 등 부문별 28개 상품을 ‘올해의 최고상품’으로 선정했다.
LWO는 빛을 열원으로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3배 이상 빠른 조리속도로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비즈니스위크지는 설명.
비즈니스위크지는 20일자에서 소니의 캠코더 ‘디스캠’, 애플의 노트북 ‘에어포트’ 등 부문별 28개 상품을 ‘올해의 최고상품’으로 선정했다.
LWO는 빛을 열원으로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3배 이상 빠른 조리속도로 소비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고 비즈니스위크지는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