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우라대사는 18일 파리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58명의 집행위원 중 20명의 지지를 얻어 과반수인 30표에는 미달했으나 후보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