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중국 홍콩특별행정구에 총영사관을 개설하기 위해 준비요원 4명을 지난달 31일 현지에 파견해 설립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홍콩상보(香港商報)는 북한의 홍콩총영사 대리 안준근(安俊根) 등 직원 4명이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전했다.
이들은 1일 홍콩 외교부 특파원공서를 방문해 판전수이(范振水) 부주임 등과 총영사관 개설 문제를 협의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홍콩연합〉
홍콩상보(香港商報)는 북한의 홍콩총영사 대리 안준근(安俊根) 등 직원 4명이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2일 전했다.
이들은 1일 홍콩 외교부 특파원공서를 방문해 판전수이(范振水) 부주임 등과 총영사관 개설 문제를 협의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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