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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긍규 자민련 총무/JP직계…TJ와도 각별

입력 | 1999-08-09 19:21:00


기자협회장을 다섯차례 지낸 언론인 출신. 13대에 국회에 진출한 3선 의원. 68년 JP 주례로 결혼을 한데다 95년 JP의 민자당 탈당 때 동행, JP직계로 분류되나 박태준(朴泰俊)총재와도 각별한 사이.

6공 때는 박철언의원의 ‘월계수회’에 참여. 골프 실력이 현역의원 중 최고수급.

△충남 서천, 58세 △동국대 법대 △경향신문 특집기획부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