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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小史]
입력
|
1999-08-04 19:41:00
1933년 8월1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을 통과한 태풍이 3일 오후4시 제주도 동쪽해상에 이르러서 960mb의 세력을 형성하고 이날 밤 전남 여수 부근으로 상륙한 뒤 전주와 대구 중간으로 북상해 4일 정오에는 강릉 북쪽을 통과하면서 동해로 빠져나갔다. 3일과 4일 제주에서는 최고 초속 36.1m의 강풍과 함께 167㎜의 집중호우가 내리고 남부와 중부지방에서도 강한 폭풍우가 있었다.〈웨더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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