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사용분이 5000엔인 이 약은 주문이 밀려 약국 한곳에 24병씩 분배됐는데 약효를 보려면 6개월 이상 발라야 한다니 발모제 열풍은 계속될 전망.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