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경제성장률(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올 1·4분기에는 3.1%를 기록해 플러스로 돌아섰다. 그러나 경기 회복과 무관하게 실업률은 지난해 1·4분기 이후 계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