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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이희정/박물관 문화재 안내문 쉬웠으면
입력
|
1999-03-28 19:24:00
얼마전 예술의 전당 근처에 있는 국립국악박물관에 갔다. 한국 고유 악기와 국악 발달과정이 연대별로 잘 정리돼 국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그러나 악기에 대한 안내문에 전문용어가 너무 많아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흠이었다. 대부분의 문화재 안내문도 마찬가지다. 문화재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문은 관람자가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고쳐써야 한다.
이희정(한양대 신방과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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