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방안은 지난해 여름 홍수 때 산사태로 팔당호 주변 공동묘지에서 유골이 흘러내려 팔당호 인근 지천 등을 오염시켰다는 환경운동단체의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원홍기자〉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