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이희호(李姬鎬·사진)여사가 새해 초 1년간의 청와대 생활을 들려주는 시간을 갖는다. 이여사는 1월4일 MBC라디오 FM95.9㎒ ‘여성시대―손숙, 김승현입니다’(오전9·10)에 출연해 50여분간 그간의 에피소드와 인생여정, 정치가 아내로서의 애환 등을 들려줄 계획이다.
또한 최근의 경제위기와 이와 관련된 실직자 문제 가정해체문제 생계형 범죄의 증가 등에 대한 진단과 여성운동가로서 여권신장문제도 거론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의 경제위기와 이와 관련된 실직자 문제 가정해체문제 생계형 범죄의 증가 등에 대한 진단과 여성운동가로서 여권신장문제도 거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