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친구’라는 단체는 “수술이나 주사 등 잔인한 피임법보다는 낫다”며 정조대를 권유하고 있는데 이 단체의 아미트벤자민 회장은 “수요가 많아지면 특허를 신청하겠다”고 호언.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