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 구단 리베르팀은 최근 9세인 헤라르도 카스트로를 2만5천달러를 주고 입단시켰으며 12세인 아리엘 우게티도 프로구단에 입단하기 위해 중개인과 5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