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는 추석연휴때 교통체증이 우려되는 대구∼안동간 중앙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 구간을 임시개방키로 했다.
현재의 왕복 2차로가 4차로로 넓어지는 구간은 △다부동 인터체인지 2.5㎞ △가산 인터체인지 2.6㎞ △군위인터체인지 5㎞ 등이다.
경북지역본부는 또 일반전화(053―850―9400)와 수신자부담 전화(080―701―0404)로 교통상황을 안내하기로 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현재의 왕복 2차로가 4차로로 넓어지는 구간은 △다부동 인터체인지 2.5㎞ △가산 인터체인지 2.6㎞ △군위인터체인지 5㎞ 등이다.
경북지역본부는 또 일반전화(053―850―9400)와 수신자부담 전화(080―701―0404)로 교통상황을 안내하기로 했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