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족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농구 롤러스케이트경기장과 조깅코스 자전거트랙 체력단련장 등이 들어선다.
시는 이곳을 인근 공설운동장과 연계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각종 기념행사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군산〓김광오기자〉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