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중학생들의 발의에 의해 순전히 그들의 손으로 치러지는 영화제인 제1회 광저우(廣州)중학생영화제가 1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릴 예정.
이 영화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20여명의 중학생들로 구성된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광저우 중학생들은 학생연맹이 발행한 특별카드를 보여주고 단돈 3위안(元·약 4백80원)만내면 영화를 볼 수 있다고.
〈연합〉
이 영화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20여명의 중학생들로 구성된 집행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광저우 중학생들은 학생연맹이 발행한 특별카드를 보여주고 단돈 3위안(元·약 4백80원)만내면 영화를 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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