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쇼보라는 이 남자는 주문에 따라 의치에 다양한 무늬를 새겨주는데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있는 누워있는 나체여인상을 새기기 위해서는 최소한 세 개의 의치가 필요하다고.
〈D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