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반가워요]로라 데이비스『하루 땀흘려 2억벌이 괜찮죠』
입력
|
1998-05-24 19:57:00
광고 로드중
▼로라 데이비스(34·영국)〓“단 하루 땀흘려 2억원을 벌었어요.” 영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인 그가 24일 텍사스주 프리스코 스톤브라이어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98LPGA JC페니스킨스대회 첫날 경기에서 9홀 가운데 7개 홀의 스킨을 따내 15만달러(약 2억원)를 획득. 이는 스킨스대회 통산 첫날 최다상금 신기록이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4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5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셀프감금 피싱’의 진화…신고위험 모텔 대신 원룸 잡기도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모친 살해 20대 아들, 가족에 할말 묻자 “제가 멍청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