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세(兪炳世)교육감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교사들이 촌지를 받으면 중징계를 내리겠지만 학부모들도 깨끗한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교사들에게 촌지를 주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천〓박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