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나 줘"

입력 | 1998-05-01 22:50:00


1일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경기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우익수 조 카터(오른쪽)가 8회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강타자 프랭크 토머스가 친 홈런성 타구를 펜스 앞에서 잡아내자 외야 철망 위에 올라 공을 잡으려던 한 열성팬이 안타까워하고 있다. 볼티모어가 4대1로 승리.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