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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소식]29일은 「노모의 날」…완투에 홈런까지

입력 | 1998-04-29 19:13:00


일본인 투수 노모 히데오가 ‘북치고 장구쳤다’.

29일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 노모는 완투하며 3안타 3실점으로 2승3패를 마크.

삼진은 11개.

노모는 또 7회 솔로홈런까지 날려 미국진출 첫 홈런을 기록.

다저스(13승12패) 6―3 밀워키(16승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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