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은 중국에서 21일부터 어떠한 형태의 다단계 판매활동도 금지하는 한편 이미 허가를 받고 영업중인 다단계 판매회사도 10월31일 이전까지 활동을 중지토록 했다.
〈베이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