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5일간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19일 오후 출국했다.
박총재는 방일중 주로 도쿄(東京)에 머물며 93년부터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온 도쿄여자의대 부속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박총재는 또 일본 정 재계 실력자들과 접촉,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극복을 위한 한국정부와 국민의 노력을 설명하고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총재는 방일중 주로 도쿄(東京)에 머물며 93년부터 정기 건강검진을 받아온 도쿄여자의대 부속병원에서 건강진단을 받을 예정이다.
박총재는 또 일본 정 재계 실력자들과 접촉, 국제통화기금(IMF)관리체제 극복을 위한 한국정부와 국민의 노력을 설명하고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