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리잘 바크리에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소장은 14일 “인도네시아 민간부문에 돈을 빌려준 외국인 채권자들은 부채를 최대 50%까지 탕감해주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상환 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지난자르 카르타사스미타 경제재무장관과 만난 뒤“부채탕감은 앞으로 3개월내에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자카르타AFP연합〉
그는 이날 지난자르 카르타사스미타 경제재무장관과 만난 뒤“부채탕감은 앞으로 3개월내에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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